세계적인 여과 관련 전문 회사가 부상 건수와 비용을 Slice 세라믹 안전칼을 통해 줄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필터 제조업체인 Clarcor는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회사입니다. 미주리 주의 중심에 위치한 모든 시설은 미 직업안전위생관리국(OSHA)로부터 자발적 보호 프로그램(VPP) 인증을 받았습니다. 슬레이터, 즉 미주리 환경안전보건 매니저인 데니스 고든 씨는 VPP 기대치에서 Slice® 안전칼을 통해 한 발자국 더 나아가고 있으며, 이는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칼의 교체 이후 어떠한 절상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교체를 진행하지 않은 저희 자매 공장에선 지난 두 달동안 두 건의 절상 사고가 있었어요.
“Slice 칼은 저희가 [VPP 프로그램의] 기대 이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줬습니다.” 데니스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저희는 칼의 교체 이후 어떠한 절상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녀는 그 이전의 4년간 발생한 2-3건의 강철 유틸리티 칼로 인한 절상 사고와 비교하며 말합니다. “교체를 진행하지 않은 저희 자매 공장에선 지난 두 달동안 두 건의 절상 사고가 있었어요.”
고든 씨에 따르면 작업자들의 절상 사고 위험을 줄여주는 것은 Clarcor의 비용 절약으로 이어졌는데요. “이 칼은 더 오래 가거든요”. Slice는 Clarcor 사의 예방적 안전 솔루션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쁩니다.
향상
안전 기록
감소
칼의 교체 빈도
증대
비용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