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산업 제조업체가 Slice 제품으로의 전환을 통해 안전칼의 효율성을 높이다
Flowserve의 직원들은 작업 환경의 우수한 안전 문화를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매사추세츠 주 로렌스에 위치한 공장에선 절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처음엔 직원들에게 금속 수축식 안전칼을 주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마이크 널 씨는 이 칼을 ‘너무 안전한’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칼은 효율적인 것보다도 골칫덩어리에 가까웠습니다. 별로 도움이 안 되더군요.” 이 금속칼은 자르는 도중에 날이 들어가버려 사용자를 안전하게는 해줬지만, 목적대로 박스를 열지는 못했죠.
저희는 거의 100만 시간에 육박하는데요, 거의 3.5년 의 시간이죠. 지금까지 시간 손실을 유발하는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Flowserve의 기계공 스티브 마센 씨는 안전에 집중하면서도 보다 효율적인 도구를 찾고자 Slice®의 박스 커터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직원들은 결과에 만족스러워했습니다. “핸들과 칼날을 힘줘서 사용할 수 있는 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라고 Slice 박스 커터를 사용하는 마이크 널 씨가 말씀했습니다. 이 세라믹 칼날은 효과적이면서도, Flowserve의 직원들은 보다 짧은 칼날이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안전을 만족스러워합니다. “사실 베일 수 있는 경우가 별로 없어요.”
Flowserve는 Slice 공구를 자사에 맞게 사용할 줄 아는 회사입니다. 박스 커터를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직원들에게 안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거의 100만 시간에 육박하는데요, 거의 3.5년 의 시간이죠. 지금까지 시간 손실을 유발하는 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3.5년
시간 낭비를 유발하는 사고 없이 100만 시간, 혹은
감소
비효율적인 금속 안전칼을 Slice로 변경하고 나서 불편함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