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제조업체에서 Slice 공구를 통해 안전 문화를 극대화하다

Midwest Prototyping은 아이디어를 실제 세계로 옮기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토타입 제조업체는 광범위한 프로토타입 제작, 3D 프린팅, 고급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부품 제작부터 완전히 작동하는 모델까지 여러 종류의 프로젝트를 맡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작업자의 커팅 작업에는 매번 변경점이 생깁니다. 어떤 이들은 매일 다른 프로토타입이나 주조된 우레탄 부품을 깎아내는가 하면, 어떤 작업자들은 배송이나 입고 같은 전통적인 작업을 맡곤 하죠. 제조 엔지니어 주다 발리 씨에 의하면, 절상에 대한 안전 문제에서 주된 걱정거리는 “가해지는 힘과 가용 속도”라고 합니다. 한 번 삐끗하면 고통스러운 부상으로 값비싼 대가를 치뤄야 할 테니까요.

저희는 Slice의 거의 모든 공구를 사용하는데, 특히 박스 커터, 마이크로세라믹 블레이드, 메스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작업자들이 공구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Slice를 알 정도입니다.

Midwest의 부상 사고는 잦은 편이 아니었습니다만, 발리 씨에 따르면 이는 사전 조치로, “보다 엄격한 관행을 도입하여 아무도 다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이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 중 하나는 Slice^® 공구를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발리 씨의 말에 따르면, “저희는 Slice의 거의 모든 공구를 사용하는데, 특히 박스 커터, 마이크로세라믹 블레이드, 메스를 자주 사용했습니다... 작업자들이 공구를 매우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Slice를 알 정도입니다.” 애초에 Midwest엔 몇 번의 경미한 부상만 일어나곤 했지만, 발리 씨는 Slice가 회사의 굳건한 안전 문화에 보탬이 되어 만족스럽다고 전했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Slice 제품을 사용하니 저희 안전 장갑에 흠집이 덜 생기더군요.” 저희는 이러한 보고를 받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Midwest의 직원이 지금 뿐 아니라 장래에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